20년 간 약 200명 여성 성폭행한 이란 최악 연쇄 성폭행범, 공개 처형돼

유세진 2024. 11. 13.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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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지난 20년 동안 약 200명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이란 남성이 12일(현지시각) 공개 처형됐다고 이란 국영 언론이 13일 보도했다. <사진 출처 : 힌두 타임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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