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임지연, 항공샷 각도에도 굴욕無..예쁜 얼굴만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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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연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지연이 머리에 양쪽 손을 올리고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그런 임지연을 스태프가 항공샷 각도로 찍어주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다리는 짧고 얼빡샷으로 나온 결과물에도 임지연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이어진 풀샷에서 임지연은 모델 못지 않는 완벽한 비율을 뽐내 감탄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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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임지연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임지연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지연이 머리에 양쪽 손을 올리고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그런 임지연을 스태프가 항공샷 각도로 찍어주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임지연은 얇은 앙고라 니트에 청 점프수트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다리는 짧고 얼빡샷으로 나온 결과물에도 임지연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이어진 풀샷에서 임지연은 모델 못지 않는 완벽한 비율을 뽐내 감탄을 더했다.
한편, 임지연은 오는 30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 출연한다.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임지연 분)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 분)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 드라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임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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