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 딸 바보 이어 아들 바보 다 됐네···이다은 눈에 꿀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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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2' 이다은이 남편 윤남기와 둘째인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에는 남편인 윤남기가 얼마 전 태어난 둘째 아들을 안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네티즌들은 "귀엽다", "이다은 사진에서 애정이 흘러 나와요", "둘째 아들 벌써부터 잘생겼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남기와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이 되었으며, 재작년 재혼, 올해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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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돌싱글즈2' 이다은이 남편 윤남기와 둘째인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이다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남편인 윤남기가 얼마 전 태어난 둘째 아들을 안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윤남기는 패션 전공을 할 정도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했는데, 이날도 아기를 안고 있지만 회색 추리닝에 카키색 야상을 입어 자유로우면서도 편안한 복장 속 남다른 색깔 매치를 선보였다. 이런 윤남기는 아들을 안고 박자를 타는 것 같은 몸짓을 취하고 있었다.
네티즌들은 "귀엽다", "이다은 사진에서 애정이 흘러 나와요", "둘째 아들 벌써부터 잘생겼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남기와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이 되었으며, 재작년 재혼, 올해 득남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이다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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