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기온 잇딴 경신 속 올해도 이산화탄소 배출, 3억t 증가
유세진 2024. 11. 13. 19:00
[뉴델리(인도)=AP/뉴시스]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13일 심각한 스모그로 앞을 보기 어려운 가운데 차량들이 거리를 조심스럽게 지나고 있다. 지구의 최고 기온 기록이 계속 경신되는 가운데 올해 화석연료 사용에 따른 이산화탄소 방출량이 지난해보다 3억t 더 증가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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