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예고] "기관장 인사 개입·대통령 일정 인지" 녹취 공개 등

2024. 11. 13. 1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내일(14일) 결정됩니다.

오늘 8시 뉴스 주요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1. "기관장 인사 개입·대통령 일정 인지" 녹취 공개 오늘은 명 씨가 창원 산업단지 기관장 임명에 영향을 줬다고 과시하는 내용의 녹취 파일을 민주당이 공개했습니다.

또, 명 씨가 지인에게 대통령 일정과 관련해 주식 투자를 조언하는 정황이 담긴 녹취록도 내놨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명태균 씨와 김영선 전 의원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내일(14일) 결정됩니다. 오늘 8시 뉴스 주요 내용 살펴보겠습니다.

1. "기관장 인사 개입·대통령 일정 인지" 녹취 공개

오늘은 명 씨가 창원 산업단지 기관장 임명에 영향을 줬다고 과시하는 내용의 녹취 파일을 민주당이 공개했습니다. 또, 명 씨가 지인에게 대통령 일정과 관련해 주식 투자를 조언하는 정황이 담긴 녹취록도 내놨습니다.

2. 코스피 2,410대 마감…코스닥 700선 붕괴

코스피가 나흘째 급락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코스닥은 2개월 만에 700선을 내줬고, 오늘 발표된 고용지표도 불안감을 더합니다. 먹구름이 잔뜩 낀 우리 경제 상황 심층적으로 짚어봅니다.

3. 머스크 '정부효율부' 수장 발탁…폭스뉴스 앵커 '국방장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를 차기 행정부 '정부효율부' 수장에 발탁했습니다. 또, 소령 출신의 폭스 뉴스 진행자를 국방장관에 인선하는 등 강경 보수파의 파격 발탁이 줄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4. '여성 군무원 살해·유기' 군 장교…'38살 양 광준'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한 현역 군 장교, 38살 양광준의 신상 정보가 공개됐습니다.

잠시 뒤 8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