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카센터 지하에서 화재...직원 10명 대피
신귀혜 2024. 11. 13. 18:45
오늘(13일) 아침 8시 46분 서울 도곡동에 있는 카센터 지하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카센터 직원 10명이 대피했는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대원 106명과 장비 28대를 동원해 30분 만에 화재를 진압한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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