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체크] 트럼프 랠리 '주춤'하고 "버핏 지수 과열구간"…앞으로 금리는?

윤진섭 기자 2024. 11. 13.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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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현장 오늘 '이슈체크' - 빈센트 한성대 경제학과 겸임교수, 업라이즈 MFO 총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숨 가쁘게 오르던 뉴욕 증시가 어제 하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트럼프 랠리가 주춤하는 모양새인데요.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한성대 경제학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는 분이죠. 빈센트 업라이즈 MFO 총괄 모시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오늘은 주춤하지만 트럼프 랠리가 지속됐었죠. "S&P500, 2026년 말엔 8000까지 간다" 전망까지 나왔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Q. 돌아온 트럼프 시대, 확대해야 할 미국 주식 업종을 든다면요? 

Q. 투자의 달인 버핏은 주식을 팔고 현금 모으는 중이라고 하는데 주로 어떤 주식을 팔고 있나요? 버핏은 지금의 증시를 버블로 보고 있는 건가요? 

Q. 트럼프 취임 이후 금리 인하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국 경제 동향을 보면 12월 FOMC와 내년에 금리 인하를 어떻게 전망하나요? 

Q. JP모건은 "미국채 10년물 금리 5%가 증시 변곡점"이라고 했습니다, 트럼프 당선 전후 미 국채 금리가 급등했는데 안정을 되찾았나요? 국채 10년물 5% 찍을까요? 

Q. 지난번 FOMC후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당선인의 파월 의장 해임에 관한 가상 질문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트럼프와 파월 간의 긴장 관계가 예상됩니까? 

Q. 트럼프 당선인은 1기 때 파월 의장을 멍청이라고 부르며 해임까지도 거론했는데 지금은 그런 정도는 아니지 않습니까? 

Q. 트럼프발 환율 '1400원 시대' 가 열렸습니다. 어제 원달러 환율은 재차 1400원을 돌파하며 2년 만에 종가 기준 1400원 넘었는데요 원·달러 환율 이제 1400원대로 올라서는 건가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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