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예금자 보호 한도 확대 추진

최상수 2024. 11. 1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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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왼쪽부터)와 김상훈 정책위의장,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가 13일 국회 의원회관 밖으로 나서며 대화하고 있다.

김 정책위의장과 배 원내수석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 박성준 원내수석과 만나 예금자 보호 한도를 현행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의 예금자보호법 개정안 등 6개 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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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왼쪽부터)와 김상훈 정책위의장,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가 13일 국회 의원회관 밖으로 나서며 대화하고 있다. 김 정책위의장과 배 원내수석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 박성준 원내수석과 만나 예금자 보호 한도를 현행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의 예금자보호법 개정안 등 6개 법안을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최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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