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룡 대신그룹 회장, 영아원에 따뜻한 '손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신증권은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이 전남 나주시에 있는 이화영아원에서 열린 사랑의 성금 전달식에 참석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 회장은 이화영아원을 포함해 나주 지역 장애인시설, 영유아 보육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아홉 곳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복지시설 마련과 저소득층 의료비, 생계비, 장학금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은 2008년부터 지역 사회와 동행한다는 취지로 이같이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신증권은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왼쪽 두 번째)이 전남 나주시에 있는 이화영아원에서 열린 사랑의 성금 전달식에 참석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이 회장은 이화영아원을 포함해 나주 지역 장애인시설, 영유아 보육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아홉 곳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복지시설 마련과 저소득층 의료비, 생계비, 장학금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은 2008년부터 지역 사회와 동행한다는 취지로 이같이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 회장은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0년 뒤엔 100층 넘기겠네"…압구정 70층 아파트에 '시끌'
- "여보, 車 바꿔야겠네"…2000만원대 SUV 드디어 내놓는다
- "내 딸이 예쁠 리 없어"…아내 몰래 친자 확인했다가 '반전'
- 연말 해외여행 못 가나 했는데…"8만원이면 간다" 우르르
- "코로나는 양반이었다"…'최악의 위기' 맞은 황학동 주방거리 [현장+]
- "아파트 경비 아저씨가 대학교수였대요"…갈 곳없는 5060
- 여성들 우유 매일 마셨더니…섬뜩한 연구 결과 나왔다
- 40년 만에 '천지개벽'…'49층 랜드마크' 변신에 들썩이는 동네
- "여성용 아니었어?"…2030 남성들 쓸어담는 '힙한 겨울템' [트렌드+]
- 트럼프 당선되자 "한국 망했다" 탄식…우리의 대응 전략은? [정영효의 산업경제 딱1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