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옥, 14일 새 싱글 '무기력증' 발매…깊어진 감성

김민지 기자 2024. 11. 13. 17: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뮤지션 제이슨 옥(JASN OK)이 컴백한다.

제이슨 옥은 14일 정오 각 음악사이트에 새 싱글 '무기력증'(Burnout)을 발매한다.

그동안 다양한 힙합 뮤지션들과 앨범 협업을 해온 제이슨 옥은 힙합, 알앤비, 로파이 음악 등 다양한 시도를 하며 자신의 음악성을 넓혀가는 성장형 아티스트로 인디 신에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3개월 만에 새로운 싱글을 발매하는 제이슨 옥은 계속해서 다양한 느낌의 싱글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니크뮤직컴퍼니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뮤지션 제이슨 옥(JASN OK)이 컴백한다.

제이슨 옥은 14일 정오 각 음악사이트에 새 싱글 '무기력증'(Burnout)을 발매한다.

'무기력증'은 현대인들이 느끼는 무기력함과 번아웃의 감정을 따뜻한 로파이(Lo-Fi) 느낌의 비트 위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쉬운 멜로디로 풀어냈다. 또한, 제이슨 옥이 직접 작사와 보컬, 믹싱, 마스터링에 참여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자신의 솔직한 경험과 감정이 녹아 있는 만큼 이번 신보를 통해 제이슨 옥만의 한층 깊어진 감성과 음악성을 느낄 수 있다.

그동안 다양한 힙합 뮤지션들과 앨범 협업을 해온 제이슨 옥은 힙합, 알앤비, 로파이 음악 등 다양한 시도를 하며 자신의 음악성을 넓혀가는 성장형 아티스트로 인디 신에서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3개월 만에 새로운 싱글을 발매하는 제이슨 옥은 계속해서 다양한 느낌의 싱글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