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서울대공원서 적응중인 투르크 국견 해피와 조이
조수정 2024. 11. 13. 17:19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투르크메니스탄 국빈방문 때 선물받은 국견 알라바이 해피와 조이가 성장함에 따라 지난 11일 거처를 대통령 관저에서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이동해 적응중이라고 13일 서울대공원측은 전했다. 서울대공원 놀이터에서 해피(왼쪽), 조이(오른쪽)가 산책하고 있다. (사진=서울대공원 제공) 2024.11.13.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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