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아들이 갑자기…미 대선 상징하는 사진 이렇게 만들어졌다 [현장영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승리 뒤 찍은 가족사진 뒷이야기가 영상으로 공개됐습니다.

앞서 알려진 트럼프 가족사진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마치 가족처럼 함께 나와 화제가 됐습니다.

이 사진은 트럼프와 머스크의 관계를 보여주는, 이번 미국 대선을 상징하는 사진 중 하나로 꼽힙니다.

머스크와 함께 가족사진 촬영 후 트럼프 당선인은 "매우 완벽하다"며 "훌륭한 가족의 모습"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뒷이야기는 트럼프 당선인의 손녀 카이 트럼프의 브이로그에서 나왔습니다.

자세한 상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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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훈 기자 (ynwa@k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