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子 준범, 벌써 이렇게 컸다고? 생애 첫 김장도 뚝딱

장예솔 2024. 11. 1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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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홍현희 부부 아들 준범이 김장에 푹 빠졌다.

11월 13일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운영하는 준범 소셜미디어에는 "자 김장을 해보실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생애 첫 김장을 위해 앞치마부터 팔토시, 비닐장갑으로 중무장한 준범의 사랑스러운 자태가 흐뭇함을 안긴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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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제이쓴, 홍현희 부부 아들 준범이 김장에 푹 빠졌다.

11월 13일 제이쓴, 홍현희 부부가 운영하는 준범 소셜미디어에는 "자 김장을 해보실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준범은 배추 앞에서 경건한 표정으로 눈을 감고 있다.

생애 첫 김장을 위해 앞치마부터 팔토시, 비닐장갑으로 중무장한 준범의 사랑스러운 자태가 흐뭇함을 안긴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을 두고 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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