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유병재·설민석 '선을 넘는 클래스', 내달 3일 첫방

정서현 인턴 기자 2024. 11. 13. 16: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BC TV '선을 넘는 클래스'가 내달 3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선을 넘는 클래스'는 주문 즉시 달려가는 전 국민 코앞 배송 오픈 클래스로, 의외의 장소에서 펼쳐지는 출장 역사 강의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전현무, 유병재와 역사강사 설민석이 '선을 넘는 클래스'를 이끈다.

더불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선을 넘는 녀석들' 시리즈를 이어 '선을 넘는 클래스'만의 색다른 역사 강의로 시청자 분들을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MBC TV '선을 넘는 클래스'가 내달 3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MBC TV '선을 넘는 클래스' 제공) 2024.1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MBC TV '선을 넘는 클래스'가 내달 3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선을 넘는 클래스'는 주문 즉시 달려가는 전 국민 코앞 배송 오픈 클래스로, 의외의 장소에서 펼쳐지는 출장 역사 강의 프로그램이다.

'선을 넘는 녀석들' 시리즈가 '선을 넘는 클래스'로 새롭게 단장해 컴백,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지식을 선사한다.

방송인 전현무, 유병재와 역사강사 설민석이 '선을 넘는 클래스'를 이끈다. 세 사람은 '선을 넘는 녀석들' 시리즈에서 찰떡 호흡을 자랑한 바 있다.

'선을 넘는 클래스'는 전국 팔도의 '선'을 넘나들며 열릴 예정이다.

강의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동네 맞춤형으로, 어린이든 어른이든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오픈 클래스를 연다.

제작진은 "의외의 장소, 낯선 사람들 앞에서 펼쳐질, 역사 스토리텔러가 차려주는 푸짐한 이야기 한 상을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선을 넘는 클래스'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클래스 신청 접수를 받는다.

더불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선을 넘는 녀석들' 시리즈를 이어 '선을 넘는 클래스'만의 색다른 역사 강의로 시청자 분들을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chi10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