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고등학생인 줄‥이젠 놀랍지도 않은 30대 초동안

이해정 2024. 11. 13. 16: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보영이 트레이드 마크인 동안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박보영은 11월 1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작고 뽀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 은은한 미소로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박보영은 오는 12월 4일 공개를 앞둔 디즈니+ 드라마 '조명가게'로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보영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박보영이 트레이드 마크인 동안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박보영은 11월 1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작고 뽀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 은은한 미소로 시선을 모은다. 귀엽게 내린 앞머리에 긴 생머리가 더해져 청순한 분위기를 뽐낸다.

특히 30대 중반에 들어선 나이에도 여전히 고등학생처럼 풋풋하고 앳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팬들은 "고등학생 아니냐고요", "세월은 나만 맞았나 봄", "언제까지 예쁠지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오는 12월 4일 공개를 앞둔 디즈니+ 드라마 '조명가게'로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조명가게'는 어두운 골목 끝을 밝히는 유일한 곳 ‘조명가게’에 어딘가 수상한 비밀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