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서로의 일상으로 들어간 최종 커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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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택을 통해 커플이 된 보민·정명, 시영·방글, 창현·지안, 희영·진영의 현실 연애 현장과 후일담이 공개된다.
시영은 방글의 일터인 제주도로 내려와 함께 하루를 보낸다.
방글의 부모님을 만나기로 한 시영은 "머리가 장발이라 나쁘게 보실까 걱정된다"고 우려한다.
한편 경남 양산에 살고 있는 보민은 정명을 만나기 위해 3시간 동안 기차를 타고 서울로 가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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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택을 통해 커플이 된 보민·정명, 시영·방글, 창현·지안, 희영·진영의 현실 연애 현장과 후일담이 공개된다. 시영은 방글의 일터인 제주도로 내려와 함께 하루를 보낸다. 고민을 거듭한 끝에 기적적으로 커플이 된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서로를 꼭 끌어안으며 과감한 애정 표현을 해 출연진을 놀라게 만든다. 방글의 부모님을 만나기로 한 시영은 "머리가 장발이라 나쁘게 보실까 걱정된다"고 우려한다. 한편 경남 양산에 살고 있는 보민은 정명을 만나기 위해 3시간 동안 기차를 타고 서울로 가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다. 하지만 정명은 저녁 식사 도중 "처음엔 나한테 직진하더니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거리를 두는 느낌을 받는다"고 털어놔 분위기가 일순간 차가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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