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플랑크톤' 오정세 "완주 고택 정말 좋았다, 문만 열면 경치가 너무 멋있어" [인터뷰 스포]

백지연 기자 2024. 11. 13. 16: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스터 플랑크톤' 배우 오정세가 완주 고택 촬영지에서 힐링을 느꼈다고 말했다.

1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오정세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미스터 플랑크톤' 인터뷰를 진행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오정세는 다양한 촬영지에서 촬영을 한 만큼 아름다웠던 풍경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완주에 위치한 고택에 대해 "정말 아름다웠던 거 같다"며 "문을 열면 산과 경치가 한 눈에 보이는데 정말 힐링이었다"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정세 / 사진=넷플릭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미스터 플랑크톤' 배우 오정세가 완주 고택 촬영지에서 힐링을 느꼈다고 말했다.

1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오정세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미스터 플랑크톤' 인터뷰를 진행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오정세는 다양한 촬영지에서 촬영을 한 만큼 아름다웠던 풍경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완주에 위치한 고택에 대해 "정말 아름다웠던 거 같다"며 "문을 열면 산과 경치가 한 눈에 보이는데 정말 힐링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유미 배우도 완주 고택을 아름다웠다고 전했던 바. 오정세는 "정말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