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서한, 임직원 수험생 자녀에게 선물 등
정재익 기자 2024. 11. 13. 16: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한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임직원의 수험생 자녀들에게 응원 선물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서한은 합격 기원 떡 세트와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임직원 가족에게 전달했다.
대구상공회의소와 대구지방국세청은 13일 두류공원 대구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한적십지사 대구지사에 급식 성금도 전달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서한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임직원의 수험생 자녀들에게 응원 선물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서한은 합격 기원 떡 세트와 에버랜드 자유이용권을 임직원 가족에게 전달했다.
선물에는 대표이사의 수능 응원 메시지가 실린 카드가 담겼다.
◇대구상의-대구지방국세청, 무료 급식 봉사활동 펼쳐
대구상공회의소와 대구지방국세청은 13일 두류공원 대구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취약계층 노인 1000명에게 따뜻한 음식 제공했다.
대한적십지사 대구지사에 급식 성금도 전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