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빌리티 활성화"…원주미래산업진흥원, 이곳과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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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미래산업진흥원은 강원이모빌리티산업협회와 이모빌리티 산업 활성화와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 기관은 강원도와 원주시 모빌리티 기업의 기술, 인프라 공유를 통해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다.
조영희 진흥원장은 "원주시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기업과 협회, 진흥원이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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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은 강원이모빌리티산업협회와 이모빌리티 산업 활성화와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 기관은 강원도와 원주시 모빌리티 기업의 기술, 인프라 공유를 통해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을 발굴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이모빌리티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 노력 ▲모빌리티 산업 관련 기술협력 체계 구축·추진 ▲보유 인프라, 정보 교류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박내관 협회장은 "이번 협약이 각 회원사 기업들의 성장에 보탬이 되고 향후 협력 사항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영희 진흥원장은 "원주시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기업과 협회, 진흥원이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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