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김장에 '세살배기 준범이도 동참'...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일꾼

김수현 2024. 11. 13. 16: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현희 제이쓴의 아들 준범이가 신중한 모습으로 김장에 임했다.

13일 준범이의 계정에는 "자 김장을 해보시까나"라며 귀여운 이모티콘과 사진이 게재됐다.

엄마 아빠가 야무지게 입혀준 김장용 옷과 손가락이 한참 남아도는 비닐 장갑이 준범이의 귀여움을 배가 시킨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지난 2022년 8월 아들 준범을 품에 안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홍현희 제이쓴의 아들 준범이가 신중한 모습으로 김장에 임했다.

13일 준범이의 계정에는 "자 김장을 해보시까나"라며 귀여운 이모티콘과 사진이 게재됐다.

준범이는 예쁘게 놓인 배추와 김치소 앞에서 완전 무장을 한 채 눈까지 감고 팔을 겉어붙였다.

엄마 아빠가 야무지게 입혀준 김장용 옷과 손가락이 한참 남아도는 비닐 장갑이 준범이의 귀여움을 배가 시킨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으며, 지난 2022년 8월 아들 준범을 품에 안았다.

제이쓴과 준범이는 현재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