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 14㎏ 감량했는데 한지민 옆 “오징어 돼도 좋아” 찐친 인정
장예솔 2024. 11. 1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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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배우 한지민이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과 한지민은 카페 테라스에 나란히 앉아 있다.
한지민은 꽃받침 포즈를 취한 한혜연을 다정하게 바라보며 찐친 우정을 자랑했다.
이에 한혜연은 "난 오징어가 돼도 좋아"라며 한지민을 향한 진심을 고백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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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과 배우 한지민이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한혜연은 11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DEAR MY LOVE"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과 한지민은 카페 테라스에 나란히 앉아 있다.
한지민은 꽃받침 포즈를 취한 한혜연을 다정하게 바라보며 찐친 우정을 자랑했다.
이에 한혜연은 "난 오징어가 돼도 좋아"라며 한지민을 향한 진심을 고백하기도.
한편 한혜연은 다이어트로 14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지민은 최근 10살 연하 잔나비 멤버 최정훈과 열애를 인정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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