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데이터 엔지니어링 직군 경력 공개 채용

김대은 기자(dan@mk.co.kr) 2024. 11. 13. 15: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스증권이 데이터 엔지니어링 직군의 경력직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서류 접수는 11월 18일부터 12월 1일까지 2주간 토스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토스증권에서는 데이터 기반으로 주요한 의사 결정이 이뤄진다"며 "데이터로 증권업을 혁신하고 싶은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스증권이 데이터 엔지니어링 직군의 경력직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서류 접수는 11월 18일부터 12월 1일까지 2주간 토스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모집 부문은 ▲데이터 엔지니어(Data Engineer) ▲DBA(Data Base Administrator) ▲머신러닝 엔지니어(ML Engineer) 등 3개 부문의 6개 직군으로, 5년 미만의 경력을 가진 지원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접수, 직무 인터뷰, 문화 적합성 인터뷰 순이며 결과는 합격자를 대상으로 개별 안내된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토스증권에서는 데이터 기반으로 주요한 의사 결정이 이뤄진다”며 “데이터로 증권업을 혁신하고 싶은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