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의장, 파나마 대통령 면담…韓기업 인프라사업 참여 당부

사진부공용 2024. 11. 1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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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우원식 국회의장이 13일(현지시간) 파나마의 수도 파나마시티를 공식 방문, 호세 라울 물리노 파나마 대통령과 면담하고 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 기업이 참여한 파나마 메트로 3호선·파나마 운하 하저터널 건설 등 주요 인프라 사업을 언급하며 "향후에도 우리 기업이 파나마 인프라 발전에 지속해서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11.13 [국회의장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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