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레깅스 터질 듯한 힙운동‥쩍 갈라진 기립근까지 감탄

서유나 2024. 11. 1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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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몸매 관리에 열중한 일상을 공유했다.

사유리는 11월 1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사유리는 케틀벨을 틀고 스쿼트 운동에 한창이다.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한 완벽한 몸매가 감탄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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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몸매 관리에 열중한 일상을 공유했다.

사유리는 11월 1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사유리는 케틀벨을 틀고 스쿼트 운동에 한창이다. 탄탄한 팔뚝은 물론 크롭 운동복에 살짝 들러난 쩍 갈라진 척추기립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레깅스를 입고 드러낸 터질 듯한 애플힙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한 완벽한 몸매가 감탄을 유발한다.

한편 사유리는 지난 2020년 정자 기증을 통해 남편 없이 아들 젠을 출산했다. 아들 젠의 육아 일상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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