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의, 우즈베키스탄 근로자·유학생 유치 추진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창원상공회의소(이하 창원상의)와 우즈베키스탄 대외노동청 한국주재사무소가 13일 창원상의 의원회의실에서 외국인 근로자 인력 수급·유학생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우즈베키스탄 대외노동청 한국주재사무소는 경남에서 취업·유학을 원하는 자국민을 선별해 인적 보증, 안정적 출국을 지원한다.

창원상의는 우즈베키스탄 대외노동청 한국주재사무소가 추천한 인력을 대상으로 입국·정착·취업을 돕는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