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산업정보센터 추진협의체 개최…코레일·SR 등 철도운영사 참석

홍찬선 기자 2024. 11. 13. 15: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철도공단 철도산업정보센터는 13일 대전 본사에서 '2024년 하반기 철도산업정보센터 추진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철도역사 길 안내 플랫폼 연구개발, 열차 실시간 위치 정보 서비스 개발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이성해 공단 이사장은 "협의체를 통해 철도정보 산업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철도 혁신을 위한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13일 국가철도공단 본사에서 개최된 ‘철도산업정보센터 추진협의체’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1.13. (사진=국가철도공단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국가철도공단 철도산업정보센터는 13일 대전 본사에서 ‘2024년 하반기 철도산업정보센터 추진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에서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과 에스알(SR), 서울, 대구, 대전, 광주 인천 등 지자체 교통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철도역사 길 안내 플랫폼 연구개발, 열차 실시간 위치 정보 서비스 개발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이성해 공단 이사장은 "협의체를 통해 철도정보 산업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철도 혁신을 위한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