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 50대, 경찰서 유치장서 숨져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50대 남성이 경찰서 유치장에서 사망했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지난 12일 유치장에 입감된 50대 남성 A 씨가 숨졌다고 13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자는 줄 알고 깨우려 했으나 일어나지 않아 119가 출동해 A 씨의 사망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A 씨는 지난 11일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마약을 투약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