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부산 체육 꿈나무 장학금 6000만원 전달
고정삼 2024. 11. 13. 15: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거래소는 부산 지역 체육 꿈나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6000만원을 부산광역시체육회에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후원금은 열악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훈련을 받지 못한 학생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을 위해 사용된다.
올해는 세계적인 탁구선수 임종훈 선수가 학생 선수를 위한 특별장학금 1000만원을 후원했다.
정은보 이사장은 "앞으로도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청소년들이 세계 무대를 향한 도전을 계속할 수 있도록 관심과 응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는 부산 지역 체육 꿈나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6000만원을 부산광역시체육회에 후원했다고 13일 밝혔다.
후원금은 열악한 환경에서 전문적인 훈련을 받지 못한 학생과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을 위해 사용된다. 올해는 세계적인 탁구선수 임종훈 선수가 학생 선수를 위한 특별장학금 1000만원을 후원했다.
정은보 이사장은 "앞으로도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청소년들이 세계 무대를 향한 도전을 계속할 수 있도록 관심과 응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국서 돈 쓸어담더니…'중국 이모님' 발등의 불 떨어진 이유
- "운명을 바꿀 기회"…3000억 뜯어낸 62만 유튜버 결국
- "쿠팡, 이 정도일 줄이야"…'배달의 민족' 비상 걸렸다
- 160cm에 64kg '비만인 줄 알았는데'…뜻밖의 연구 결과 [건강!톡]
- "여성용 아니었어?"…2030 남성들 쓸어담는 '힙한 겨울템' [트렌드+]
- 여성들 우유 매일 마셨더니…섬뜩한 연구 결과 나왔다
- "아파트 경비 아저씨가 대학교수였대요"…갈 곳없는 5060
- 삼성만 믿고 있었는데…"1억씩 떨어졌다" 집주인들 '비명'
- 40년 만에 '천지개벽'…'49층 랜드마크' 변신에 들썩이는 동네
- "여성용 아니었어?"…2030 남성들 쓸어담는 '힙한 겨울템'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