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수능 경북 동해안 지역 7098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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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수학능력시험이 14일 실시되는 가운데 경북 동해안 지역에서는 20개 시험장, 257개 시험실에서 7098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른다.
지역별로는 포항 12개 시험장에서 4330명, 경주 6개 시험장 1708명, 울진 16개 시험장 310명, 영덕 7개 시험장 172명이 응시한다.
수험생은 14일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수험생 유의사항을 전달받은 후1교시를 미선택한 수험생은 시험 감독관 안내에 따라 대기 장소로 이동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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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수학능력시험이 14일 실시되는 가운데 경북 동해안 지역에서는 20개 시험장, 257개 시험실에서 7098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른다.
지역별로는 포항 12개 시험장에서 4330명, 경주 6개 시험장 1708명, 울진 16개 시험장 310명, 영덕 7개 시험장 172명이 응시한다.
수험생은 14일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수험생 유의사항을 전달받은 후
1교시를 미선택한 수험생은 시험 감독관 안내에 따라 대기 장소로 이동하게 된다.
모든 수험생은 4교시 한국사 영역에 응시해야 한다.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으면 해당 시험은 무효 처리되고 성적통지표 전체가 제공되지 않는다.
시험 중 지진 등 돌발상황이 발생하면 수험생은 시험 관리본부와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
한편, 수능에 앞서 13일 오후 2시 포항과 경주, 영덕, 울진 등 지역별로 예비소집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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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CBS 김대기 기자 kdk@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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