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함서 고정익 무인기 이륙 시험 성공‥해양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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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어제 대형수송함 독도함 비행갑판에서 고정익 무인기를 이륙시키는 전투실험을 처음으로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고정익 무인기의 해상 운용 가능성을 시험하고 이에 최적화된 함정의 형태 등 전략 운용 발전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이번 전투실험을 실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군은 무인기가 비행갑판을 활주한 뒤 이륙해 1시간가량 동해 상공을 성공적으로 비행했다며, 해양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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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어제 대형수송함 독도함 비행갑판에서 고정익 무인기를 이륙시키는 전투실험을 처음으로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군은 고정익 무인기의 해상 운용 가능성을 시험하고 이에 최적화된 함정의 형태 등 전략 운용 발전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이번 전투실험을 실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군은 무인기가 비행갑판을 활주한 뒤 이륙해 1시간가량 동해 상공을 성공적으로 비행했다며, 해양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덕영 기자(deo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55762_36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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