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다리 깁스하고 등장 “촬영하다 접질려”(컬투쇼)

서유나 2024. 11. 1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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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KCM이 안타까운 부상 소식을 전했다.

11월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KCM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KCM은 괜찮냐는 걱정에 "괜찮다"고 답했고, 김태균은 "저희 입장에서 괜찮다. 앉아서 떠들기만 해서"라고 말했다.

한편 KCM은 지난 2022년 1월 13일 9살 연하의 연인과 혼인 신고를 마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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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KCM이 안타까운 부상 소식을 전했다.

11월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KCM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KCM은 "다리에 깁스를 했더라. 웬일이냐"는 김태균 질문에 "촬영하다가 살짝 접질러서"라고 답했다.

KCM은 괜찮냐는 걱정에 "괜찮다"고 답했고, 김태균은 "저희 입장에서 괜찮다. 앉아서 떠들기만 해서"라고 말했다. 이에 KCM도 "이런 스케줄 위주로 (잡고 있다)"고 맞장구를 쳤다.

한편 KCM은 지난 2022년 1월 13일 9살 연하의 연인과 혼인 신고를 마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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