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순금 팔찌+목걸이 주렁주렁 “선견지명 母 생일마다 20돈씩 선물”(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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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KCM이 순금 팔찌, 목걸이를 자랑했다.
김태균은 KCM의 팔을 부여잡고 번쩍 들어 이를 보여줬다.
KCM은 이때 "예예 여러분"이라며 목에서도 금목걸이를 꺼내 자랑했다.
김태균이 "우와 목에도. 반짝이는 정도가 순금인데?"라며 입을 떡 벌리자 KCM은 "24K"라고 밝히곤 "엄마가 해줬다. 엄마가 선견지명이 있던 거다. 생일 때마다 20돈씩 해주셨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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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KCM이 순금 팔찌, 목걸이를 자랑했다.
11월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KCM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KCM의 팔목을 본 김태균은 "금 값이 장난 아닌데 팔에 금이"라며 놀라워했다. 김태균은 KCM의 팔을 부여잡고 번쩍 들어 이를 보여줬다.
KCM은 이때 "예예 여러분"이라며 목에서도 금목걸이를 꺼내 자랑했다. 김태균이 "우와 목에도. 반짝이는 정도가 순금인데?"라며 입을 떡 벌리자 KCM은 "24K"라고 밝히곤 "엄마가 해줬다. 엄마가 선견지명이 있던 거다. 생일 때마다 20돈씩 해주셨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김태균은 "대박이다. 어머니 다시 드릴 거냐"고 물었다. 이에 KCM은 "몇 번 가져가셨는데 (금 값이) 많이 올라서 안 드리려고 제가 차고 다닌다"고 너스레 떨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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