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희 사장 "국정원법 3급 기밀로 자료 제출 어렵다" [포토]
박헌우 2024. 11. 13. 14:08
[더팩트ㅣ국회=박헌우 기자]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 씨의 대통령 전용 특별열차 탑승 의혹관련 자료 제출 요구에 대해 답하고 있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울시, 5등급 경유차 '상시' 운행제한…내년 연말 유력
- 한발 물러난 특검법? 민주당, 수정안에 담긴 노림수
- '이재명 사법리스크 부각' 총력…반전 노리는 與
- 코스피 붕괴하는데 코인주만 '활짝'…상승세 지속할까
- '오징어 게임2', 피날레 위한 변곡점…달라진 2가지(종합)
- [페스티벌③] 소풍부터 여행까지 매년 5개…MPMG의 기획력(인터뷰)
- [지스타 2024] 경쟁도 흥행도 다시 게임 바다 속으로
- 美 FDA "페닐에프린, 코막힘 완화 효능 없다"…해당 성분 의약품은?
- "가성비 잊어라"… 패션에서 뷰티까지 '럭셔리' 넘보는 쿠팡
- [현장FACT] 이승기, '처가 논란'에 입 열었다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