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9회 인천인권영화제 오는 28일 개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9회 인천인권영화제가 오는 28일 개막합니다.
이번 영화제는 나흘 동안 인천 영화공간 주안에서 진행됩니다.
올해 개막작에는 다큐멘터리 '비트윈 굿바이즈(Between Goodbyes)'(문조타 감독)이 선정됐고, 영화제 기간 모두 20편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영화제 측은 "올해는 각 상영작의 작품 해설뿐 아니라 영화를 인권의 관점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줄 여러 활동가와 연구자의 해설을 담은 자료집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29회 인천인권영화제가 오는 28일 개막합니다.
이번 영화제는 나흘 동안 인천 영화공간 주안에서 진행됩니다.
올해 개막작에는 다큐멘터리 '비트윈 굿바이즈(Between Goodbyes)'(문조타 감독)이 선정됐고, 영화제 기간 모두 20편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상영작 정보와 일정은 홈페이지(inhuriff.org/6989)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화제 측은 "올해는 각 상영작의 작품 해설뿐 아니라 영화를 인권의 관점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줄 여러 활동가와 연구자의 해설을 담은 자료집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화천 시신 훼손’ 피의자 군 장교 38살 양광준 신상 공개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책감 있나 의문”
- ‘방통위 파행 책임’ 돌직구 질문 던진 헌재…“일하지 말라는 건가?”·“대통령 책임”
- 트럼프 인선 기준은 ‘충성심’…일론 머스크도 입각 [뉴스in뉴스]
- 올해 연말정산 달라지는 점은?…6살 이하 의료비는 전액 세액공제
- “차에 치인 길고양이 구조해 달라” 민원 넣었더니…‘삽으로 목 눌러 처리’
- 해군 함정에서 고정익 무인기 첫 이륙…전투실험 첫 성공 [지금 뉴스]
- 수험생 수송 봉사했던 고 송재림 씨 “오답없는 사회, 당신이 정답입니다” [이런뉴스]
- “빗물에 불은 맨발”…노숙인에게 신발 선물했더니 [잇슈 키워드]
- “깜빡했다, 다음에”…공무원 40명 ‘노쇼’ 논란 [잇슈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