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기은세 지퍼 활짝, 어깨 속살 다 드러낸 섹시+청순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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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은세가 일상 속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기은세는 11월 1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니트와 패딩 사이 조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외출한 기은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흰색 팬츠에 빨간색 니트를 매치해 입은 기은세는 어깨 부분 지퍼를 화끈하게 열고 어깨 속살을 전부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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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기은세가 일상 속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기은세는 11월 13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니트와 패딩 사이 조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외출한 기은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흰색 팬츠에 빨간색 니트를 매치해 입은 기은세는 어깨 부분 지퍼를 화끈하게 열고 어깨 속살을 전부 드러내고 있다.
여리여리한 어깨와 물도 고일 듯한 쇄골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길게 웨이브 진 머리와 선글라스까지 낀 기은세는 섹시하면서도 청순하고 힙한 자태로 과감한 색감의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배우 왕빛나는 "레드 미쳤네"라며 기은세의 소화력을 극찬했다.
한편 기은세는 1983년생으로 만 41세다. 지난 2012년 띠동갑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지난해 9월 결혼 1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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