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이지훈, 딸 루희 건강은 괜찮나…노랗게 얼룩진 잠옷에 “이것 또한 사랑”

사진=이지훈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지훈이 딸 루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은 11월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것 또한 사랑이잖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육아 중 노랗게 얼룩된 잠옷을 입고 인증샷을 남기는 이지훈이 담겼다. 딸에 대한 이지훈의 깊은 애정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이지훈은 14세 연하 일본인 한국어 통번역사 아야네와 지난 2021년 11월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아야네는 시험관 시술에 임신에 성공해 지난 7월, 결혼 3년 만에 딸 루희를 출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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