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BYD, 한국 승용차 시장 본격 진출‥내년 초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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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BYD(비야디)가 한국 승용차 시장에 진출합니다.
BYD코리아는 "국내 시장에 승용차 브랜드 출시를 위한 검토를 완료하고 승용차 브랜드의 국내 출시를 공식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출범 목표 시기는 내년 초로, 업계에서는 첫 출시 모델이 전기 중형 세단인 '실'(SEAL)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BYD코리아는 2016년 한국 시장에 진출해 전기 지게차·버스·트럭 등 상용차 사업을 펼쳐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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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대 전기차 업체 BYD(비야디)가 한국 승용차 시장에 진출합니다.
BYD코리아는 "국내 시장에 승용차 브랜드 출시를 위한 검토를 완료하고 승용차 브랜드의 국내 출시를 공식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출범 목표 시기는 내년 초로, 업계에서는 첫 출시 모델이 전기 중형 세단인 '실'(SEAL)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BYD코리아는 2016년 한국 시장에 진출해 전기 지게차·버스·트럭 등 상용차 사업을 펼쳐왔습니다.
박영일 기자(parkyi75@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econo/article/6655733_364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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