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내복만 입고 돌아다니네? 경악 패션에도 끄떡없는 미모

이해정 2024. 11. 13. 11: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지아가 독특한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지아는 11월 12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외를 방문 중인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아는 편안한 후드 티셔츠에 트레이닝 쇼츠, 그 밑에 레이스 내복을 덧대 입어 시선을 모은다.

훤칠한 키에 완벽한 비율로 모델 같은 비주얼을 뽐내는 이지아의 '자신 있는' 개성 패션이 감탄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지아 소셜미디어
이지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이지아가 독특한 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이지아는 11월 12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외를 방문 중인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아는 편안한 후드 티셔츠에 트레이닝 쇼츠, 그 밑에 레이스 내복을 덧대 입어 시선을 모은다. 선글라스에 빅숄더백, 반짝이는 은색 플랫 슈즈까지 어느 것 하나 포인트가 되지 않는 아이템이 없다.

훤칠한 키에 완벽한 비율로 모델 같은 비주얼을 뽐내는 이지아의 '자신 있는' 개성 패션이 감탄을 자아낸다.

팬들은 "너무 예쁘다", "이지아 스타일인 것 같다", "하나 하나 평범한 게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 3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서 이혼 해결사 김사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