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6번째 40-10’ 워니, 통산 6위…1위는 14회 이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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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밀 워니가 정규리그 통산 6번째 40-10을 기록했다.
앞선 주말 연전에서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던 워니는 지치지도 않은 체력을 자랑하며 40분을 모두 뛰면서 40-10이란 활약을 펼쳤다.
워니보다 많은 40-10을 기록한 선수는 총 5명이다.
워니는 현재 10경기 평균 35분 26초 출전해 25.3점(1위) 12.5리바운드(2위) 5.9어시스트(4위) 1.8스틸(4위)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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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는 12일 원주 DB와 원정 경기에서 42점 12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서울 SK가 88-80으로 승리하는데 앞장섰다.
앞선 주말 연전에서 트리플더블을 달성했던 워니는 지치지도 않은 체력을 자랑하며 40분을 모두 뛰면서 40-10이란 활약을 펼쳤다.
개인 통산 6번째 40-10이다.
2021.01.13 오리온 41-16(패)
2021.11.28 KCC 42-15(승)
2023.03.24 KCC 45-11(승)
2023.10.21 정관장 46-11(승)
2023.12.16 현대모비스 40-14(승)
2024.11.12 DB 42-12(승)
에릭 이버츠가 14회로 1위를 달리고 있고, 2006~2007시즌만 활약한 피트 마이클이 12회로 2위다. 애런 헤인즈가 9회로 3위, 데니스 에드워즈와 찰스 민렌드가 8회로 공동 4위다.
워니는 현재 10경기 평균 35분 26초 출전해 25.3점(1위) 12.5리바운드(2위) 5.9어시스트(4위) 1.8스틸(4위)을 기록 중이다.
#사진_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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