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민 절반 이상, 여당과 제3야당의 협력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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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민 66%가 지난 11일 30년 만에 소수여당 체제로 출범한 제2차 이시바 시게루 내각이 제3 야당과 협력해 정책을 추진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11~12일 유권자 천여 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66%가 소수 여당이 제3야당인 국민민주당과 정책 협력을 하는 '부분 연합'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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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민 66%가 지난 11일 30년 만에 소수여당 체제로 출범한 제2차 이시바 시게루 내각이 제3 야당과 협력해 정책을 추진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일본인 절반 가량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대선에서 당선된 것이 일본에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11~12일 유권자 천여 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66%가 소수 여당이 제3야당인 국민민주당과 정책 협력을 하는 '부분 연합'을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달 총선에서 집권 자민당과 연립 여당인 공명당은 합쳐서 215석에 머물러, 중의원 465석의 과반인 233석보다 18석이 모자랍니다.
여당은 야당 협력 없이 단독으로 예산안과 법률안을 통과시킬 수 없어지자 정책 방향성이 유사한 국민민주당과 정책별로 협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시바 내각 지지율은 43%로 지난달 총선 직후 이뤄진 조사 때보다 9%p 올랐습니다.
하지만 제1차 이시바 내각이 출범한 직후인 지난달 1~2일 지지율 51%가 나온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여전히 낮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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