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신한 금융시장 포럼’ 개최 [투자360]

2024. 11. 13. 1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투자증권은 내년 국내외 경제 및 금융시장 환경과 주요 산업을 전망하는 '신한 금융시장 포럼'을 이달 13~14일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윤창용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지정학적 위험과 슈퍼선거 등 다양한 이벤트 속에서 누적된 악재들이 여전한 상태"라며 "내년 국내외 금융시장 및 산업 전망 포럼이 불확실한 금융시장 환경에서 보다 유망한 성장 테마를 발굴하고 위험을 관리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한투자증권]

[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내년 국내외 경제 및 금융시장 환경과 주요 산업을 전망하는 ‘신한 금융시장 포럼’을 이달 13~14일 이틀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한 금융시장 포럼’ 첫날에는 2025년 경제 및 자산시장 환경을 진단, 전망한다. 둘째 날(14일)에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주요 산업 동향 및 전망을 살펴본다.

포럼 첫날 1부에선 경제 및 외환, 자산배분, 채권 전략을 발표하고, 2부에서는 해외주식 전략, 글로벌 탑픽스, 국내주식 전략 등을 다룬다.

주요 산업 전망을 살펴보는 둘째 날은 ▷소비재와 플랫폼 ▷모빌리티 및 소재·산업재 ▷IT HW ▷헬스케어 및 혁신성장 등 총 각 섹션별로 개별 산업 전망과 업종 최선호 종목 등을 살펴본다.

윤창용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지정학적 위험과 슈퍼선거 등 다양한 이벤트 속에서 누적된 악재들이 여전한 상태”라며 “내년 국내외 금융시장 및 산업 전망 포럼이 불확실한 금융시장 환경에서 보다 유망한 성장 테마를 발굴하고 위험을 관리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forest@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