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관계 女군무원 살해한 장교는 '38세 양광준'…경찰, 신상정보 공개
이종재 기자 2024. 11. 13. 10:16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13일 강원경찰청이 함께 근무하던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 유기한 혐의를 받는 현역 군 장교 양광준(38)의 신상정보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번 신상 공개는 강원경찰 역사상 처음이자, 현직 군 간부(장교)의 피의자 신상 공개도 이번이 최초다. (강원경찰청 제공) 2024.11.13/뉴스1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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