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수능 하루 앞두고 수험생 격려…"실력 유감없이 발휘하길"

유혜인 기자 2024. 11. 1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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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하루 앞두고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수험생 여러분은 내일 차분한 마음으로 자신을 믿고 그간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시길 바란다"고 적었다.

이어 "그동안 공부하느라 정말 수고가 많았다"며 "전국의 모든 수험생 여러분을 힘껏 응원한다.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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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하루 앞두고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수험생 여러분은 내일 차분한 마음으로 자신을 믿고 그간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시길 바란다"고 적었다.

이어 "그동안 공부하느라 정말 수고가 많았다"며 "전국의 모든 수험생 여러분을 힘껏 응원한다. 파이팅"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5학년도 수능은 1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85개 시험지구 총 1282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지원자는 52만 267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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