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환율 상승에 수출입물가 상승
황준선 2024. 11. 13. 10:08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국제유가 선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10월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는 국제유가 상승과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으로 137.61(2020=100)으로 전월(134.67)대비 2.2% 상승해 3개월 만에 오름세를 나타냈다. 2024.11.13. hwang@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
- '양육권 소송' 율희, '업소 폭로' 최민환 흔적 지웠다…영상 삭제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