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헌혈의 날 맞이 임직원 단체헌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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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LH 헌혈의 날'을 맞아 올해 두 번째로 LH 헌혈의 날, 사랑의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1~13일 진주 본사와 전국 15개 지역본부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LH는 헌혈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매년 LH 헌혈의 날을 지정하고 진주 본사와 전국 15개 지역본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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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LH 헌혈의 날'을 맞아 올해 두 번째로 LH 헌혈의 날, 사랑의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1~13일 진주 본사와 전국 15개 지역본부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LH는 헌혈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매년 LH 헌혈의 날을 지정하고 진주 본사와 전국 15개 지역본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 해오고 있다.
이한준 LH 사장은 "헌혈 수급이 불안한 동절기를 맞아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도움 되길 바라는 마음에 상반기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생명나눔의 숭고한 가치 확산을 위해 전국의 LH 임직원이 힘을 모아 지속적으로 헌혈 캠페인에 참여해 나갈 것"이라고 부연했다.
wns830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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