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株 급락 행진…코스닥 입성 '닷밀' 21% 폭락[핫종목]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새내기주 급락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닷밀은 21% 약세를 보이고 있다.
13일 오전 9시 41분 닷밀(464580)은 공모가(1만 3000원) 대비 2740원(21.08%) 하락한 1만 2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국내 증시에 상장한 새내기주는 상장 당일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더본코리아(475560)(51.2%)를 제외하고 △노머스(473980)(-35.8%·12일 상장) △에어레인(-23.5%·8일 상장) △토모큐브(475960)(-37.1%·7일 상장) △에이치이엠파마(376270)(28.7%·5일 상장) △에이럭스(475580)(-38.7%·1일 상장) △탑런토탈솔루션(336680)(-23.7%·1일 상장) 등이 상장 당일 두자릿수 이상 하락률을 기록했다.
닷밀은 실감미디어 기반의 종합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이다. 박종원 유진투자증권 연구원 닷밀에 대해 "2018년 평창올림픽 개·폐막식 영상을 제작해 공급했고 이후 기업간거래(B2B), 기업과정부간거래(B2G) 사업 확대에 성공했다"며 "기획에서부터 시공까지 콘텐츠 구현을 위한 홍보, 마케팅, 운영을 포함한 전 과정을 모두 내부 인력으로 해결한다"고 설명했다.
닷밀은 앞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082대 1을 기록, 공모가를 희망 범위(1만 1000원~1만3000원) 상단인 1만 3000원으로 결정했다.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경쟁률 116.8대 1을 보이며 증거금 1114억 원을 모았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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