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 나주 지역에 `사랑의 성금` 전달

김남석 2024. 11. 13. 09: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신증권은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이 전남 나주시청과 나주시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장은 나주 지역의 장애인시설, 영유아 보육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9곳을 직접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복지시설과 저소득층의 의료비, 생계비, 장학금 등으로 사용된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은 2008년부터 지역 사회 동행 사회공헌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어룡(가운데)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이 전남 나주시 이화영아원에서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신증권 제공]

대신증권은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이 전남 나주시청과 나주시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사랑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장은 나주 지역의 장애인시설, 영유아 보육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9곳을 직접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복지시설과 저소득층의 의료비, 생계비, 장학금 등으로 사용된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은 2008년부터 지역 사회 동행 사회공헌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 회장은 "기업 활동의 결과물이 우리 사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