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기자의 마켓ON]KT, 최대 3000억 원 규모 회사채 발행
이호 기자 2024. 11. 13. 09: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T가 최대 3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T는 2년물과 3년물, 5년물, 10년물로 2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KT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3000억 원의 증액 발행도 염두에 두고 있다.
25일 수요예측을 거쳐 다음 달 2일 발행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T가 최대 3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T는 2년물과 3년물, 5년물, 10년물로 20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KT는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3000억 원의 증액 발행도 염두에 두고 있다.
대표 주간사는 NH투자증권과 KB증권, 신한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다.
25일 수요예측을 거쳐 다음 달 2일 발행한다.
KT는 유선전화, 초고속인터넷, 인터넷TV(IPTV)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동통신 시장에서는 가입자 기준으로 2위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루비오 “폭군 김정은 제거해야”… 왈츠 “대북 선제타격도 옵션”
- [송평인 칼럼]판사, 비겁하지만 않으면 판례대로 선고할 수 있다
- [단독]檢 “명태균, 金여사에 500만원 받아” 진술 확보
- K방산 올 수출액, 조선업 맞먹어… 4대 수출국땐 7만명 고용
- [단독]이재명, ‘文 탈원전’과 차별화… 민주, 원전예산 정부안 수용
- “결혼해야” 53% “안해도 돼” 45%… 안하는 이유 1위 ‘돈’
- 女군무원 살해 軍장교, 내연관계 유지 힘들자 계획범죄
- 비트코인, 장중 사상 첫 9만달러 돌파… 트럼프 당선후 33% 급등
- ‘그들만의 리그’ 체육회… 이기흥 직무정지에도 3선 출마 승인
-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