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사나, 252캐럿 다이아몬드로 뽐낸 럭셔리 패션

김인영 기자 2024. 11. 1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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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럭셔리한 일상을 보냈다.

사나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쥬얼리 브랜드 그라프 일본 긴자 본점 3주년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블랙앤화이트 미니 드레스에 화려한 쥬얼리를 매치해 럭셔리한 패션 스타일을 뽐냈다.

특히 사나는 205.83캐럿 다이아몬드 목걸이, 다이아몬드 반지 11.98캐럿, 귀걸이와 팔찌 등 이날 총 252.05캐럿 다이아몬드 쥬얼리를 착용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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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최근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사나 인스타그램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일본에서 보낸 근황을 전했다. /사진=사나 인스타그램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가 럭셔리한 일상을 보냈다.

사나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쥬얼리 브랜드 그라프 일본 긴자 본점 3주년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나는 블랙앤화이트 미니 드레스에 화려한 쥬얼리를 매치해 럭셔리한 패션 스타일을 뽐냈다.

특히 사나는 205.83캐럿 다이아몬드 목걸이, 다이아몬드 반지 11.98캐럿, 귀걸이와 팔찌 등 이날 총 252.05캐럿 다이아몬드 쥬얼리를 착용해 화제다. 사나가 착용한 다이아몬든 쥬얼리는 총 640억원 가치로 알려져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김인영 기자 young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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