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깨볶는 신혼… 현아♥용준형 근황 보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현아가 용준형과의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준형과 함께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밝은 주황색 헤어 컬러에 하얀 원피스를 입고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앞서 현아와 용준형은 지난달 11일 서울 삼청각 야외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용준형과 함께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밝은 주황색 헤어 컬러에 하얀 원피스를 입고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 옆에는 남편인 용준형이 캐주얼한 맨투맨과 조거 팬츠를 입고 미소를 지으며 함께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현아와 용준형은 지난달 11일 서울 삼청각 야외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양가 친인척과 지인들이 참석한 결혼식에서 두 사람은 힙한 웨딩 패션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당시 현아는 혼인서약식을 통해 "남편에게 취미가 생기면 무엇이든 같이 해주는 친구 같은 아내가 되겠다"며 "매일 아침 함께 눈뜨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축사는 현아와 15년 가량 함께 일한 스타일리스트와 매니저가 맡았다. 이들이 축사하는 동안 현아와 용준형은 눈물을 훔친 것으로 전해졌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니, 노란 체크 투피스로 뽐낸 러블리 매력… 각선미도 '완벽' - 머니S
- 아이유, 러블리 매력 담은 화보 공개… 성숙미 '눈길' - 머니S
- 전재산 200만원→ 부동산 거물… 김경식 "타워팰리스 거주" - 머니S
- 매끈한 어깨라인 '섹시美'… 태연, 시크함의 절정 - 머니S
- "핑크스완이 여기에?"… 아이린, 비주얼 美쳤다 - 머니S
- 송재림, 향년 39세로 세상 떠나… 경찰 "친구가 자택서 발견" - 머니S
- "빗물에 발이 퉁퉁"… 노숙인에 운동화 신겨 보냈더니 - 머니S
- 트럼프 등에 올라탄 테슬라, ETF도 '날개'… 일주일 새 40% 폭등 - 머니S
- 코스피 2500 깨지고 환율 1400원 돌파… 요동치는 증시, 언제 진정? - 머니S
- 1조클럽도 몸 사린다… 강남 재건축 외면한 시공사의 속내 - 머니S